삶의 작은 쉼표가 필요한 때

삶의 작은 쉼표가 있어야 하는 시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와 같이 가족들을 찾아 정신 없이 달린다. 나는 부모님의 근처에 살고 있는 관계로 늘 부모님과 대화도 하고 때로는 같이 걷기도 다니면서 보내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늘 걱정인 것은 부모님이 늙어 가는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부모님이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도 역시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고 이제 내가 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부모님은 힘이 없어지고 나의 삶도 정점을 지나가는 것과 같이 느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지금은 우리 모두가 삶의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삶이라는 이름보다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쉼표를 한번은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들 정신없이 고향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명절이 이혼을 결정적인 순간이 된다던데 어째서 조상들이 삶을 쉬어가라고 만들어 놓은 이러한 시절이 서로의 의견을 달리하는 순간이 되는지 모르겠다. 결국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과 친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남남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부모님의 등이 조금씩 굽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늘 마음이 섭섭하다. 이제 부모님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내가 살아온 시간의 반밖에는 남지 않았다. 물론 부모님을 보내드리면 내가 삶을 정리해야 할시간이지만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별을 준비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것조차도 참지 못하는 인간이 되었다. 어쩌면 자세 살펴보면 그러한 모든 것들이 가족간의 대화나 이해심보다는 돈이 관련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는 정말 세상을 재미나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왜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신나고 행복한 인생을 가지라고 말하지 못하고 참고 돈을 벌고 그 벌어들인 돈을 정말 잘지키면서 남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이 건강해치지 말고 일해라 즐겁게 살아라 인생 짧다. 우리는 김연아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를 원하지만 김연아가 행복해지를 바라지는 않는다. 우리가 이제 부모님의 휘어져가는 등을 바라보는 마음은 한가지이다. 우리 불행하지말고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이 90%이상이였으면 한다. 왜냐면 결국 삶은 이별을 위해 시작된 시간이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슬픔과 기쁨과 행복을 모두 느끼도록 만들어 놓으신지가 조금은 이해가 되는부분이다. 결국 우리는 이세상에 머무를 사람들이 아니라 언젠가는 떠날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책상머리에서 이렇게 논문쓰고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나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조금씩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우리 언제나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불행한 것과 행복한 것은 우리가 모두 겪어야 하는 것들이다.

내가 가는 길의 의미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살아왔고 얼마나 많은 것을 소비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알 수없다. 우리가 그러한.모든 것을 소비할 만큼 가치가 있는 인간인가 가끔 생각한다. 소비만 하는 인간이되질 않길 바랄뿐이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기는 하지만 단지 노력으로만 끝나지 않길 바랄뿐이다 세상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릴수 있는 것도 얼마나 큰 행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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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spot to get some coffee on the cliff

It is the greatest site to get some coffee with great seesight on the cliff and also the see is a part of the pacific oceans??? anyway 여기는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망상휴게소 입니다. 이곳에서 Chairman 광고(CF)를 찍은 곳입니다. 랏데 한잔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평일이나 맑은 날은 정말 최고의 view를 제공하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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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Korean government for?

I am a citizen in Korea. But there was a big scandal which has disappointed the students who has studied to be a diplomat. The daughter of the foreign minister was employed by invisible hand. Few days ago it was revealed with other candidates who had been answering the question of congress. The funniest thing is all of them have almost the same kind of problems. They violated the current real-estate related low and child educational regulations. How could it be possible for them to do these? But the answers are funnier. It is wrong but this is a routine.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it. It means that they violated the low of government but they are not too bad to work for the Korean people. Finally, the daughter of the minister resigned her job in the foreign department and then the minister did too.
This made the students who want to be a diplomat and civil server anger and this has made the general citizen lose their confidence for the president as his government did not check the qualification for the highest government work or the government does not have the qualifying system. Or The Korean government regulates its people more serious than its workers. It means that government regulates only weaker as they do not have money or power of parents.
What I want to consider is that the candidates with the daughter of minister do not have enough power to beat her politically and this scandal disappointed the sons and daughter who has tried to fight without any help. And also this gives them there no need to study harder or work harder because they do not have the father who works in government.
I want to ask the government who pay for their wage and what the government works for. But the government system has been opened all kind of illegal behaviors for its worker not for poor citizen who do not have these kind of father. Can the Korean encourage the future president of the future Korea? Or does the government system only regulate its people not its workers?

I have a class on thuesday.

I have to make a presentation actually it is kind of class to introduce students how to make a new vision for their job. Wow it is little bit difficult to make a new pattern in Korea. Especially, In this school. Anyway I have chosen the article about the smart phone war between Jobs and Googles. As you know there is a long history to introduce this war But it is so exciting and interesting story which is going to make us surprise.

In the summer I have summer class. It was usual for me because that was grammar classs. I have majored the English grammar. I have sort of reputation of teaching English grammar to Korean student not very famous but sort of ....... In the middle of the class, as always, I wanted to introduce my student a new and innovation things. So I brought a article in New York Time. But the article was the begging of this. I introduced the artcle to students and I was incited by the article. I thought it was the beginning of the new ear in the computer world.

Finally last month I bought A Gallaxy S which is the brand new modal to compete Iphone 4. But in the article the auther said Steve Jobs has been trying to monopolize his new terrotory with IPhone. But the parter company did not like his policy. Actully Jobs has now opened the os of iphone Because of his action other partners have been in truble to develop their new version of software. But Jobs do not want to open it. And then googles and Samsung have made ally againist Jobs and then make Samsung's brand new gadget : Gallaxy S

I know IPhone would be better in design and other supproting soft ware. But Android is a open source code so anyone can make new version with it and use it on his own phone. This is the future there are so many steve Jobs

Maybe some day, I will make a program by my self on my phone. And I want to encourage my student to develop new program and also realize their dream in real.

but it is hard to make a preparation

I am one of the Callaxy S User in Korea.

This is a great chance to konw the different way to express me. 1Month ago, I bought a smart Phone. I did not know what the smart Phone is but now I am trying to learn more about it even I am crazy about it. It is kind of a computer which we use every day. So what! What is the difference. It is a portable computer. What! we are going to get our computer every day even everymoment. Ha~~~~~~ a. But there are so many way to connect peoloe with it. We can post our story on the wall of internet. And people can read my stroy at a glance. And then they make a answer. Just like garffiti, or a note on the board.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world is going to be changed with it. People can share their information and the time to share information is more and more short. So that the speed of developing is higher then before.

Well I am still learning about it and I will post the picture of my cutty some time soon

여기는 강릉의 경호호수 주변이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경포대의 맞은 편에 있는 소나무 숲이 단지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 그곳은 소나무 천연군락지이다.

다른 말로하자면 사람이 만든 곳이 아니라 소나무나 자신들끼리 군집을 만든 동네이다. 소나무는 나무의 황제 왜냐면 주변의 모든 나무들을 죽여 버리고 자신의 범위를 넓히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나무 군락지에는 바닥에 풀도 못자란다. 소나무 잎이 떨어져 풀들을 죽이는 것이다.

소나무가 너무나 잔인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은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그리고 내가 영화 감독이라면 반드시 이곳에서 이별 장면을 찍을 것이다. 강릉 경포대를 가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변에서 회를 먹는 것 말고도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릉은 서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이다. 하지만 요즘사람들은 그저 여름에 비키는 자랑하러 오는 동네라고 생각들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그러고는 엄청난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하지만 이곳은 나의 고향이다. 여름 한달반만지나면 그 멋진 광경을 언제나 조용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초당두부가 나오는 동네이기도 하다.

난 나의 고향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나의 기억속의 고향은 없어지고 서울 근교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장년이맘때 큰 마음을 먹고 만들었던 블로그인데

하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세상이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다. 우선 나의 상황을 보면 아주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다. 나는 지금 smart phone을 가지고 있고 거의 매일 아니 거의 1시간에 한번 꼴로 twitting 하는 것 같다. 정말 엄청난 혁명과도 같은 일이다. 그래서 나도 그 혁명의 한자리를 차지 하고 싶어 이제 부터는 twitter에서 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적어 내려가 볼까하는 마음으로 새로이 시작한다.

그동안 새로운 netbook을 하나더 가지게 되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점점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번 Apple의 I-phone에 관한 기사를 수업중에 독해 해주면서 많은 것을 느껴다. 그대 필자가 언급한 바는 스티브 잡스도 다음의 smart phone의 스텝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작년 이 blogger를 만들 때만해도 blogging에 관한 기사가 대세였다. 그 때 필자도 blogging에 대한 생각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이 blogger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부터 엄청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이제는 전세계가 smart phone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고 사람들도 이제는 그변화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 어느 누구도 함부로 언급하기 힘들정도이다. 요즘도 새로운 시도를 위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가장 자신있게 말해주는 부분은 " 세상을 변화를 원하고 있고 그 변화는 세상이 생존을 위한 것이다. 세상의 여러분들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변화 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너무나 행복한 것은 이제 변화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앞으로 글을 이곳에 쓰려 한다. 그리고 나의 인생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여기에 세기려한다.